이찬원 가요 대축제 시절인연 꽃다운 날,연예대상 MC로

 

 

 

가수 이찬원이 "가요대축제"를 평정했다.

 

 

이찬원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 KBS2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 참가해 2부 오프닝을 장식했습니다.

이날 이찬원은 무대에서 '더 타임'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그는 첫 소절부터 깊은 감동과 독보적인 목소리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무대가 끝날 때까지 슬픈 감정을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와의 감동 그 이상의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이찬원은 '꽃날'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제대로 띄웠습니다. 특유의 재치 있는 표현력과 춤, 무대 매너는 물론 강렬한 고음과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뽐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요제'의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는 이찬원은 오는 21일 '2024 KBS 연예대상'의 MC로도 활약할 예정입니다. 최근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아울러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을 다시 보고 픈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하고 장르를 아우르는 가수들, 올 한해 이슈가 되고 핫했던 가수들이 모두 출돌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힙합은힙합끼리 발라드는  발라드만 따로 모아 방송을 했는데 ,이번 방송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좋은 무대였습니다.